영농조합법인 사계

대표 유장민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이 있기까지 16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늘 힘쓰고 있습니다.

여전히 원재료 수급에서부터 가공의 모든 과정에 대표가 직접 관여하고 있습니다.
‘건강 선식의 결정판’으로 인정해 주시는 소비자의 믿음에 호응하기 위함입니다.
“가야산 밑에서 처음처럼”과 “원재료 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습니다”는 사계의 영원한 슬로건입니다.

사계의 가장 큰 자랑은 과거 옥션, G마켓 등의 오픈마켓 시절부터 이어오고 있는 ‘만족도 100%’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내 주시는 신뢰와 기대 덕분에 국내산 100%를 고집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우리 농산물을 지키는 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있는 사계입니다.

세계적인 상황 변화로 인해 우리 농민들은 농사짓기가 점점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우리 소비자들은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꾸준히 찾고 있습니다.

사계가 그 다리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더 좋은 신토불이 원재료를 찾아 여러분의 안방에서
편하게,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농조합법인 사계 대표